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좀비 아포칼립스/실현 가능성 (문단 편집) == 섬 == 단순하게 섬으로 피난 가서 버티면 끝이다. 매우 당연하지만 해류와 유속 때문에 접근이 불가이며, 무엇보다 바다의 수압을 버틸수 있는 육상생물은 존재하지 않는다. 바이러스형 공기전염 좀비는 몰라도 물어서 퍼트리는 경우는 무리다. 섬은 육로로는 당연히 못 가며, [[해저터널]]도 보편적이지 않다. 있어도 아포칼립스 상황이라서 무너져서 수장될 것이며, 해저터널이 멀쩡해서 문제 될 상황이면 그냥 폭약으로 직접 무너뜨리면 그만이다. 결국, 섬으로 가는 방법은 배와 비행기뿐인데, '''좀비는 [[그런거 없다|그런 거 쓸 줄 모른다.]]''' 그나마 가능성 있는게 [[부력]]이다. 당장 사람도 심지어 시체도 물위에 떠있게 가능해서, 살아있는 시체인 좀비라고 못할건 또 없다. 조류로 쓸려나가 섬에 도착할 가능성이 높긴 하다. 문제는 그럼 조류에 휩쓸리며 암초 등에 부딪히거나, 각종 바위 등에 부딪혀 사지가 멀쩡할 가능성이 크게 떨어진다, 또 감염이 진행되던 사람이 배나 비행기를 타고 섬을 갔다가 섬에서 감염이 돼서 좀비가 섬에 있을수 있다. 이에 몇몇 좀비물에선 좀비가 산소호흡 그딴거 신경 안 쓰고 걸어온다는 설정도 있으나, 이건 그나마 수심이 평이한 호수나 강 에서만 가능할법한 이야기, 바다에서는 무슨일이 있어도 불가능 하다. 조류와 바다 환경도 있고, 바다에 서식하는 포식자도 있고, 조금만 깊은 바다면 수압을 견디기 힘들다. 당장 인간도 특수한 장비 없이는 수영장 바닥도 못 걷는 판국에 말도 안 되는 설정이다. 덤으로 모든 섬이 사람이 생존할 수 있는 섬은 아니긴 해도 그래도 유인도는 세는게 무의미할 정도로 많은데 그 많은 무인도 하나하나에까지 좀비가 찾아다니는 것도 거의 불가능한 수준이다. 그나마도 대한민국으로 예시를 들자면 [[제주도]]나 [[강화도]], [[거제도]] 같은 큰 섬이라면 모를까 [[마라도]], [[흑산도]] 같은 작은 섬들까지 침투하는건 거의 있을 수 없는 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